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 (문단 편집) === 2019년 === 후쿠시마 제1원전에 쌓여 있는 고준위 방사성 오염수 100만t 이상을 태평양에 방류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린피스가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807000018|#]] IAEA(국제원자력기구)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450489_28802.html|#]] 2019년 9월 19일, 도쿄지방재판소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회장, 무토 사카에 전 부사장, 다케쿠로 이치로 전 부사장 등 도쿄전력 전직 경영진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9105700073|3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의 수장이었던 전 회장, 원자로가 폭발할 판국인데 "웅얼웅얼웅얼"이라고 변명한 전 부사장, 원자로에 바닷물을 주입하지 못하게 훼방을 놓은 전 부사장이 무죄라는 소식에 시민들은 경악하며 항의했다. 2019년 10월 13일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인해 후쿠시마 제염 폐기물 봉지 대부분이 강으로 유실되었다고 한다. 문제는 얼마나 유실된건지 모른다는것. 이로인해 일본 네티즌들에게도 비난을 받는 상황이다.[[https://www.nocutnews.co.kr/news/5226993]] 또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관에서 누설 경보가 울렸으며, 실제로 유실이 발생했는지 여부는 모른다고 하지만 사실상 원전에서 오염수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에서는 태풍을 핑계로 일부러 방사능 폐기물들을 누출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는 모양. [[https://www.ytn.co.kr/_ln/0104_201910122201496528]] 2019년 11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팀이 국내 언론 최초로 일반인 출입이 금지된 원전 사고 접근 제한구역을 탐사했는데 일본 정부가 안전하다고 내세운 기준치보다 평균 10배에서 100배, 일부 지점에선 400배 농도가 측정됐다. 이 방사능이 강을 타고 [[태평양]]까지 확산되는 등 안전 지역을 오염시키고 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07560|#1]]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07559|#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